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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정부 대화 이기는 방법
백신에 대한 양심 고백을 하면 된다.
정부는 이미 의사의 총 수급과 대장급들이 백신 접종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를 다 알고 있는 상태다.
리베이트, 비리, 성비리 이런 건 원래 기본적인 부분이다.
대중이 가장 분노할 만한 대상이 바로 저것이다.
의사가 지금 정부를 상대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백신의 진실에 대해 눈을 감았고 병원 대출금, 기계 임대료, 리스 비용 등 인생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금전에 양심을 팔았다.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을 거부하면 의사 단체에게 왕따 당하고 병원 문을 닫아야 했으며 정부에서 세무 조사가 들어오고 나 한 명이 희생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눈을 감았다. 정부에서 이걸 빌미로 저희 개업 의사들을 세무 조사로 저마다 인생을 날리는 중이다. 의사는 독 안에 든 쥐다. 과오랑 행동은 제대로 처벌받을 테니 가족들이라도 살려 줘라."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
하지만 저렇게 나오는 의사가 과연 있을지 의문이다.
저러는 순간 그 의사, 가족은 길에서 돌 맞아 죽으면 끝인 거고 그 병원은 문 닫아야 한다.
월 몇 천만 원을 벌었던 부유한 삶에서 의사 면허 취소, 정지에 구속에 가족은 중국 물류 창고 쿠팡에서 아르바이트해야겠지.
귀족에서 바로 하층민이 되는 것이다.
감방 생활 오래도록 하고 지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저런 식으로 하기 위해선 정말 하늘을 믿고 다 내려놔야 가능해진다.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하지 않고 백신 접종 거부한 사람들처럼 인생에 다 내려놔야 하는데 그게 될까?
오징어 게임 봐라. 의사 팽 당한다. 저것이 본질이다.
백신에 대해서 양심 고백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말이다.
의사, 정부 다 저것에 대해 알지만 본질은 자꾸 비껴가고 있다.
의사 파업 정부 대화 이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