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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 힘 민주당 공약 2024
총선이 머지않은 시점 여당과 야당에선 퍼주기 공약을 남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난 금전을 풀어주는 것까진 괜찮다고 본다.
이것이 실제로 내수를 활성화하는 것엔 도움이 될 테니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점과 이유다.
항상 총선 때가 되면 여당, 야당 의원들은 어딘가에서 대본이라도 받은 것처럼 행동한다.
바이든 배우가 영화 촬영장에서 일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건 흡사 트루먼쇼를 연상케 한다.
"뭐 해 드리겠습니다, 뭐 퍼 드리겠습니다. 정권 심판해야 합니다. 대통령 탄핵시켜야 합니다."
이름 있는 연예인, 유명인들과 함께 유세하고 다닌다.
언론은 그래프 보여주면서 1번과 2번 만을 강조한다.
사실 총선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
굳이 저런 공약 안 내세워도 국민은 TV 보면서 멍청하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세뇌당하다가 1번 아니면 2번 뽑게 돼 있어서 그렇다.
다 정해져 있는 판에서 선거 끝나면 이제 어떻게 하나?
공약 내세운 거 다 지키나?
아니다. 이제 거짓말했는데 그걸 지킬 수는 없으니 오로지 밥그릇 유지할 명분만을 생각한다.
"세금이 모자라다, 난 공약 지키려고 했는데 다른 당에서 반대해서 못했다."
그냥 도둑놈이 어딘가에서 물건 훔치다가 걸려서 잡혔을 때 상황이 불리해지자 어쩔 수 없었다는 것처럼 오만가지 핑계랑 핑계는 다 댄다.
이런 식으로 약속은 안 지키고 말은 계속 바꾸면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또 총선 때가 다가오면 저런 짓거리 반복.
또 반복, 반복, 반복, 반복.
하지만 상관없다. 왜냐면 거짓말해도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해 줄 고마운 개돼지들이 천지에 널려서 그렇다.
저 개돼지들은 기본적으로 어리석고 게으르며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고 맹목적이며 공짜에 환장한다. 그러니 고작 치사율 1% 언저리인 하늘에서 켐트레일과 함께 뿌린 감기 바이러스에 졸아서 공짜 주사 접종받고 골골 대는 실정 아닌가?
감기엔 약도 없고 백신 맞아도 별 의미가 없는데 말이다.
백신 자체도 사실 맞아봤자 크게 의미는 없다. 왜냐면 효과가 잠깐 뿐이며 저거 맞고 나서 암 걸리는 일이 파다해서 그렇다.
하지만 상관없다. 왜냐면 공짜잖아?
'나만 아니면 된다.'
다들 이런 생각을 하고 지낼 테지만 당신도 이미 뭔가를 맞았을 것이다.
이것에 대해 의사들은 모르쇠로 방관할 것이다. 왜냐면 주사 접종시키면 금전 주잖아.
환자가 병들고 죽어야 금전을 버는 게 의료업계, 제약회사다.
당신이 공짜 주사 맞고 나서 '아 공짜 기모띠~.' 하고 나중에 병신이 돼서 병원에 가면 이제 병원은 '어라? 공짜에 환장한 병신새끼가 금전을 주네? 앙 기모띠.' 하고 나서 죽으면 장례업체는 '공짜에 환장한 병신이 죽었네? 앙 기모띠.' 하면서 또 금전을 번다.
지금 화장터 어느 곳이든지 만원이라고 하더라.
이것도 사실 크게 의미 없는 얘기일 것이다. 왜냐면 당신은 언론이나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에서 한 얘기만 믿지 않나? 그러니 그냥 음모론자가 헛소리하네 하면서 무시하고 하던 대로 하고 지내겠지.
이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측 관련 글 적어둔 거 있는데 그거나 봐라.
내 예상으로는 아마 거기 적어둔 그대로 진행될 것이다.
99.9% 저렇게 진행될 것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 힘 민주당 공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