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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지역구 비례대표 정당 여론조사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뽑는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게 투표를 하겠냐는 질문에 국민의 미래 33.1% / 조국혁신당 28.1% / 더불어 민주연합이 19% 정도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서 개혁신당 4.9% / 새로운 미래 3.9% / 녹생정의당 2% / 기타 정당 3.6% 순번이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리서치뷰가 진행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자동응답 전화 여론조사 결과다.
지역구 지지도에선 더불어 민주당 50.1% / 국민의 힘 40.9% 정도였다.
그 밖에 2.3% / 개혁신당 1.9% 녹색정의당 0.9% 정도였다.
민주당 후보 지지 이유로는 정권 심판을 위해서가 63.7% 정도였다.
국민의 힘이 싫어서는 13.1% 정도였다.
이재명이 좋아서는 8.9% 순번이었다.
국민의 힘 후보 지지 이유는 국민 안정을 위해서가 46% 정도였다.
민주당이 싫어서는 22.4% 정도였다.
한동훈 위원장이 좋아서는 12% 정도였다.
윤석열에 대한 직무 평가는 정말 잘못함이 52.8% 정도였다.
다소 잘못함은 7.2% 정도였다.
응답을 합치면 60% 정도다.
잘한다는 건 37.7% / 정말 잘한다는 18% / 다소 잘한다는 19.7% 정도다.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에선 노무현 34.1% / 박정희 26.1% / 김대중 11.9% 정도다.
윤석열은 9.3% 4위 기록했다.
이어서 문재인 8.2% / 이명박 3.1% / 김영삼 3% / 박근혜 2.3% 순번이다.
참고로 이건 확실한 건이 아니며 투표할 때 1,2,3,4번만 있는 게 아니니깐 저런 거 신경 쓰지 말고 소신대로 투표하자.
22대 총선 지역구 비례대표 정당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