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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탄핵 시나리오
중앙 선관위 측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민주당에게 신호를 보냈다.
다음 연도에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 했었던 것처럼 민주당의 편에 서겠다고 한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 물 만난 고기처럼 살판이 난 상태다.
또한 총선 때 200석 이상 확보하는 게 가능해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사실상 남발하는 것에 눈감아줬음에도 불구 2030대 남성들을 개무시해서 그런지 200석 이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건 일단 지나간 일이니깐 넘어가고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할 일은 이렇다.
김건희 여사 특검 추진.
방송 통신 위원장 탄핵하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하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하기.
윤석열 대통령 직책 탄핵하기.
이명박과 박근혜처럼 최고 존엄 김정은 수령의 북한에 반하는 인물들 다 감옥에 보내기 등이다.
한국은 점차 지워지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지금도 슬슬 발동 넣고 있지만 윤석열을 분명 탄핵시키려고 할 것이다.
이어서 새로운 대선을 치른다.
민주당 측의 인사를 대통령으로 선출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서 개헌을 한다.
남한이 북한의 지배를 받는 방식으로 구조가 바뀌게 된다.
검찰청은 해체를 시킨다.
앞으로는 자유선거가 아니라 일당 지해 아래의 공개 선가가 제도화된다.
암호화 선거법을 만든다.
디지털 첨단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선거라고 하며 결코 위조나 변조가 안 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 활동을 한다.
암호화 선거법을 제정하고 나서 디지털 선거를 공식적으로 도입한다.
디지털의 힘을 빌린 독재가 실행되는 것이다.
지난 4.10 그리고 4.10 부정선거가 안 드러나면 지금 홍콩의 처지가 한국의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당장이라도 계엄령 발동하는 것이다.
이어서 부정선거 관계자 싹 다 잡아들이고 투표 방식 다시 고치고 나서 국회 해체 후 선거를 다시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윤석열도 그렇지만 국회 자체가 이미 팔린 꼭두각시 하수인들이 득실득실 거리는 쓰레기 판이라서 의미 없다.
또한 좌, 우 할 것 없이 한 몸이며 누구에게 투표를 해도 애국을 해도 결국 의미 없다.
결국엔 탄핵당하고 감옥 가며 희생을 당하게 돼 있어서 그렇다.
민주당 윤석열 탄핵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