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북한 ICBM 탄도 미사일 도발 이유
동북아 지역에서 카발을 몰아내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보자.
북한의 도발, 미군의 한반도 집결 유도.
북한은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했다.
3월 24일 발사에 성공해서 전 세계 이목을 한반도에 집중시키기도 했다.
북한은 이제 더 강한 도발을 할 것이다.
핵실험이 될지도 모르고 선전포고가 될지도 모른다.
최근 들어선 오물이 담긴 풍선을 날려 보내기도 했다.
이건 큰 의미가 없었다고 본다.
남한 국민들이 애초에 무분별하게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똥을 싸질러 놓고 수습은 하지 않고 지내서 그렇다.
어쨌든 목적어는 불분명한 다중적인 의미의 선전포고로 보인다.
북한은 이런 식으로 한반도의 긴장을 극도로 끌어올릴 것이다.
아시아 태평양 미군 전력을 북한 인근으로 집중시키는 것이다.
북한 영해 인근까지 다가온 미군.
이들은 북한을 타격하는 것이 아닌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중국의 대만 침공
미군 전력이 한반도에 몰려든다.
대만의 해협과 남중국해 인근에서 미군이 일시적으로 빠질 시점이 된다.
이때 중국은 대만을 기습 침공한다.
북한과 북부 전구
중국이 대판 침공을 하면 북한은 바로 상하이방 쿠데타와 북부 전구 카발 세력인 상하이방을 저지시켜야 한다.
이에 동북 3성으로 진격 후 북부 전구 시진핑 세력과 합세해서 이 지역의 미사일 기지, 핵 기지를 장악한다.
이런 식으로 동북 3성, 산둥반도 일대를 장악하는 것이다.
결국 대만을 침공한 시진핑 군대의 뒤를 북한이 엄호하며 북한의 빈자리를 미군이 방어해 주는 구도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해야 시진핑 군은 대만을 침공할 수 있다.
북한도 미군의 방어를 믿고 동북 3성 진격이 가능해진다.
3월 16일에 북한의 미사일을 추격한 것.
이건 패트리엇 요격용 미사일이 아닌 레이저 무기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3월 15일 미군은 한반도와 그 인근에서 미사일 요격 훈련을 했었지.
또한 이례적으로 언론 공개를 하기도 했다.
16일 북한과 미군 연합 군사훈련에 따라 미군이 비밀리에 레이저 무기를 쓴 거라고 가정해 보자.
미군은 이때 첫 미사일 요격 때 레이저 무기를 실전에 써본 것이다.
이 레이저 무기는 해군이 아닌 우주 군이 발사한 걸지도 모른다.
북한 ICBM 탄도 미사일 도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