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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북한 간첩 판문점 USB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전직 정치인이자 공무원, 변호사다.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의 제12대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오래전 북한이 남한에 심은 간첩이었다.
서류상으로는 1953년 1월 24일 대한민국 거제에서 태어났지만 실제로는 1950년 이전에 북한에서 태어났다.
한국의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그는 북한을 돕기 위해 그의 권력을 남용했고 많은 남한의 비밀을 북한에 넘겨주었다.
국내 수사기관은 아직 조사를 진행 중이며 국내 전문가들은 조만간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임무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북한에 통합하는 것이었다.
가장 많이 적용된 전략은 대기업(삼성 등)의 탄압과 해체였다.
뇌물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CEO들을 감옥에 보내 기업 활동 의지를 꺾겠다는 전략이었다.
가장 큰 피해를 본 기업은 삼성이었다.
그는 심지어 북한 자본이 삼성 주식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까지 준비했다.
그의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북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은 두 가지였다. 물론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재정 지원이다.
북한은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하여 해외 법인을 통해 우회적으로 북한으로 자금이 송금되었다.
이를 위해 문재인 정부의 보호 아래 유령법인 설립과 페이퍼컴퍼니 설립을 위해 수백억 달러를 북한에 지원했다.
재원조달은 세수 증대, 국채 발행 증가, 해외차입 증가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국가채무는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의 각종 비밀을 넘겨주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주요 군사 시설, 군사 작전 보고서 그리고 주요 정부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심지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설립된 국정원(국정원)이 수집한 내용도 USB에 저장돼 김정은에게 직접 전달됐다.
*문재인 보좌관은 북한 지도자에게 한국의 방공시스템 등 기밀문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이가 너무 어리고 아직 자발적인 생각이 없어 북한에서 남한으로 파견된 간첩으로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그는 스스로 생성된 고정 스파이였다고 볼 수 있다.
기사 출처 - https://irvinejournal.com/index.php?mid=ASIANews&page=2&document_srl=5739
문재인 북한 간첩 판문점 U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