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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한국 현실
01
선거는 애초에 다 조작이다.
민주당 싱크탱크로 만들어진 여시재.
이것은 노무현 정권 때 주미대사 홍석현, 금감원장 이헌재를 위시한 세력에 한샘 조창걸 회장 사비로 만들어졌다.
이광재가 원장이며 여기 구성원은 좌우 막론이다.선거 전문가 양정철이 추천한 윤석열이 언론사 사주랑 만남을 갖는다.
그가 홍석현이다.
이때부터 기획 대통령이 윤석렬이며 그의 임무는 여시재 어젠다 의원 내각제를 위한 탄핵 식물 대통령이 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총선 서울에서 당선이 된 조정훈은 여시재 부원장 출신이다.
나경원은 여시재 핵심 구성원이다.
이들이 서울에서 당선된 게 과연 우연일까?
본투표는 국힘이 민주당 3% 정도 앞서는데 사전선거에선 민주당이 13% 이상 앞섰다.
사전투표, 본투표 지지 정당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날 수 는 없는 것이다.
지금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는 선거함 봉인 CCTV 동영상.
정부는 이것을 묵인 중이다.
이들은 한패라서 그렇다.
얘들이 원하는 건 내각제다.
정의당마저도 지워버린 양당 정치 놀음 속에서 우린 앞으로 누굴 뽑든 그들이 뽑은 총리에 의해 개돼지처럼 지내게 될 것이다.
국민이 서로 나뉘어 싸우는 동안 이들은 어젠다 달성을 위해 계속 수를 쓰는 것이다.
02
한과 윤이 선거에서 패배하려고 애 썼다.
지는 결과가 나와도 그러니깐 졌지 하면서 받아들이게 애쓴 것이다.
이들이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어도 국민의 힘이 이겼을 것이다.
부정선거 무관하게 이들이 지게 애썼다.
압도적으로 지려고 부정선거를 했을지도 모른다.
선거 결과에 토를 못 달게 애 썼다.
저것들 왜 저렇게 표 깎아 먹을 짓만 골라서 할까 생각했다.
03
국힘은 병신들이다.
국민이 표를 줘도 그 표를 잃어버린다.
한 번이면 몰라도 5년 동안 당하면서 찍 소리도 못한다.
오히려 몇몇 투사를 배척하며 바퀴벌레 취급했다.
당대표 경선, 대선 경선 산관위 맡겨서 조작하는 것들이다.
주작 공모한 건지 놀아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공범인 건 확실하다.
여태껏 국힘 경선 보면 이상한 점이 많았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한국 현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