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도이치 김건희 특검법 내용 발의

한동훈 도이치 김건희 특검법 내용 발의

도이치 김건희 특검법 내용

김건희 및 가족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기타 상장 회사 주식 등 특혜 매입 의혹 사건.

해당 사건의 수사 과정에 범죄 혐의자로 밝혀진 관련자들에 의한 불법 행위.

1호, 2호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사건 등이다.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이 수사 대상이다.

명품 백 수수 의혹도 특검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냐는 부분엔 민주당 홍익표 원내 대표는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하면서 아마 그것은 특검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의지를 갖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

국민의 힘 측은 10년도 넘은 사건으로는 총선에 써먹기 쉽지 않을 테니깐 명품 가방을 노리고 미리 지침을 내린 것이라고 반발.

국민의힘 비상 대책 위원장 한동훈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법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다.

"그런 법만 갖고 총선을 치르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이다. 동의하지 않는다. 도이치 특검은 여러 차례 왜 총선용 악법인지 설명드렸다."

또한 노인 비하 발언으로 사퇴한 비대위원 민경우에 대해선 이렇게 설명했다.

"과거 발언과 관련해서 분명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저희는 앞으로 언행에 더 신중하고 그럼에도 불구할 일을 더 열심히 잘할 것이다."

한 씨는 공관 위원장 인선 기준에 대해선 이렇게 말했다.

"공천은 두 가지다. 공천하는 과정이 공정하고 멋져 보여야 한다. 내용이 이기는 공천이어야 한다. 그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고려해서 그것을 충분히 해낼 사람을 신중히 찾겠다."

또한 비대위원 추가 인선 계획에 대해선 이렇게 말했다.

"차차 생각해 볼 것이다. 상징성을 보여드릴 분이 있다면 모시고 그렇지 않으면 모시지 않을 수도 있다."

네티즌 반응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도이치 특검을 이용해 국민들을 선동하여 윤정부 교란시키고 김정은 남침을 유인하는 반국가세력들은 이 나라 공산화 전략전술이다.

죄가 없으면 재판받아라고 그리 외치고 다니지 않았나? 이재명은 직접적 증거 하나 없어 아직도 못 잡아 드리면서 김건희는 직접적 증거가 있는데도 악법이라 이야기하면 이런 선택적 정의에 국민이 과연 동조를 할까요? 제발 이런 선택적 정의에 국민 그만 들먹이길 바랍니다.

수십 년 전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 전 민간인 한 여인의 주식투자를 특검으로 처리하는 거대 야당 180명의 국민개들! 그렇다면? 삼 프로 TV에 출연하여 작전주 투자를 했다고 직접 밝힌 이재명의 주가조작은 왜 특검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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