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년 비하 현수막 문구 논란 패러디
민주당 청년 비하 현수막 문구 논란 패러디더듬어 만진당이 청년 비하 논란을 일으킨 현수막 문구를 삭제했는데 온라인에서는 해당 현수막에 여야 정치꾼들을 합성한 패러디가 등장한 것으로 전해진다.19일 여당 지지자가 주로 이용 중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이 일었던 민주당 현수막에 야권 정치인들의 얼굴을 합성한 그림이 올라갔다.나에게온당엔 성추문을 일으켰던 전 서울시장 박원순과 오거돈 부산시장, 정치는 모르겠고 난 잘 살고 싶어엔 문재인과 조국의 사진이 들어갔다.또한 경제는 모르겠지만 금전은 많고 싶다는 것에는 윤미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랑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사진이 합성됐다.윤 의원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혐의와 이재명의 대장동, 위례 개발 비리 등의 의혹과 김 의원의 코인 거래 논란을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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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 23:43